차놀자 전은태 대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부에 쌀 100KG (10kg 10포)를 기부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충남지부는 1981년 10월 1일에 설립하여 충청남도 지역에서 기업·단체·개인을 대상으로 후원자 개발을 하는

모금 사업과 충청남도 지역 아동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복지 전문 기관이다.

전은태 대표는 "내 작은 기부가 소외 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라도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작은 일이더라도 앞으로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이어가도록 할 것" 이라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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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태 대표는 2002년부터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21년째 장기 후원을 하는 등 꾸준히 봉사와 기부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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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놀자 SNS 담당 이유림 cbs02314@naver.com]